어제 주문하고 오늘 사이즈 변경을 요청했습니다.
하루만에 변경이 안된다고 하네요.
보통 20일 걸린다고 하는데 하루만에 변경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?
틀을 하루 만에 잡고 18일 동안은 뭐 하는건가요?
고객 맞춤 맞나요?
사이즈 변경이 안되는 바람에 거의 100만원 주고 사는 프레임을 마음에 안드는 상태로 쓰게 됐습니다.
절대 고객 맞춤이 아니네요. 변경도 안되고 교환도 안되면서 왜 변경,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하는지. 과대 광고 아닌가요.
안된다고만 하는 고객 응대가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집니다.
마음같아서는 반품하고 싶네요. 물론 그것도 안되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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